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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여자의... [사회]
2016-01-11 06:29:57 편집국 기자
지난 1월 9일(토)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여자의사회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한국여자의사회 특별기여상 수상을 수상했다. 이길여 총장은 1958년 산부인과 개원 후 의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1991년에는 여자의사회의 '길봉사상'(여...
부평1동 복지위원 본사 방문 해 [사회복지]
2016-01-08 07:59:31 편집국 기자
1월 7일(목) 오후 3시 부평구복지협의체 부평1동복지위원회 최윤수 복지위원장 외 4명의 복지위원이 한국미래사회복지뉴스(발행인 한경애) 본사를 방문해 격려했다. 부평1동 복지위는 복지전문가, 종교, 의료, 교육, 기업, 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이루어졌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의 복지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복지...
법 개정 운동으로 본 국회 모습 [칼럼(사설)]
2016-01-08 07:05:00 편집국 기자
1961년 제정된 변리사법에 ‘변호사 자격이 있으면 덤으로 변리사 자격을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자동자격제도라 부릅니다. 전문가제도 초기에는 사람이 모자라므로 자동자격을 주는 제도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뒤 정상으로 전문가가 배출되기 시작하면 자동자격은 없어집니다. 광복 뒤 수많은 자동자격이 있었지만 90년대...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 [10초의 행복]
2016-01-07 06:07:43 편집국 기자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 마지막 날(12. 31.)에> 올해는 ‘추억이 많은 해’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2015년의 마지막 날(12. 31.)에 두 가지 일을 했다.하나는 20여 년간 나를 괴롭혀왔던 비염의 치료수술을 오전 9시에 시술받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후 3시 30분에 퇴원하자마자 아내...
멀쩡한 나라의 이상한 판결들 [칼럼(사설)]
2016-01-07 05:50:13 편집국 기자
오래전에 읽은 책 중에 <How to become a great boss>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 ‘모든 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라는 단락에 쓰여 있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저자의 지인은 대형 로펌의 대표인데 골치 아픈 살인 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자녀가 용의자인데 도무지 어떻게 변론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
‘헬조선’ 탈출의 지름길 [칼럼(사설)]
2016-01-06 06:20:17 편집국 기자
‘헬(hell)조선’이라는 단어가 새삼스레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이 고된 것은 사실이지만 본 적이 없는 지옥에 우리가 사는 현실을 비유한다는 것은 너무 자학적이라고 봅니다. 지옥이 희망을 잃은 땅을 뜻한다면 OECD 최고의 자살률, 연애·결혼·취업에 인간관계와 꿈까지 모두 일곱 가지를 포기했다는 ‘7...
경비 인원 감축을 반대하는 아파... [사회]
2016-01-06 05:55:46 편집국 기자
한 초등학생 자신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의 해고 문제에 반대하는 경비원 인원 감축 반대의견을 낸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호수마을 4단지 엘지롯데아파트에서 5년째 사는 공 모(55)씨는 지난해 12월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비원 구조조정에 대한 입주민 의견수렴’ ...
'글심'은 천심 [칼럼(사설)]
2016-01-04 07:41:22 편집국 기자
새해 첫글을 씁니다. 마치 한 해의 첫 파종을 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올해의 ‘글 씨’를 뿌립니다. ‘2016년 글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정갈한 아침 기도도 올렸습니다. 올해도 큰 변동이 없다면 한 해를 글로 열고 글로 닫게 될 것입니다. 한 달 한 달이 글로 새고 글로 저물며, 하루의 일과가 글로 시작 되고 글로 마감...
달라지는 2016년도 [사회]
2016-01-03 12:11:47 편집국 기자
[서울신문] 새해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8.1% 많은 6030원으로 오른다. 기존 종일반(12시간) 어린이집 이용자는 7월부터 맞춤반(7시간)으로 전환되며 한 계좌에 여러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며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비과세 만능통장’이 도입된다. 동네 가게 사장님들의 신용카드 수수료도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것들...
‘맨발의 여경’ [이달의인물]
2016-01-03 08:34:59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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