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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그룹 클라라, ‘봄봄봄’ ... [전체뉴스]
2016-04-14 10:23:43 황순덕 기자 기자
<황순덕 기자> 국내 유일 여성 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부른 로이킴의 ‘봄봄봄’ 이 연일 화제다. 지난 4월 9일 석촌호수 벚꽃축제에도 축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미 그 전날 팝페라그룹 클라라의 공식 유투브 계정에 공개한 ‘봄봄봄‘ 커버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인천경영포럼, 고문단 모임 '인경... [전체뉴스]
2016-04-14 10:21:03 천이백 기자 기자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은 지난 4월 11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음식점에서 고문단 모임 '인경회' 4월 정례 오찬모임을 가졌다. '인경회'는 포럼 고문단을 비롯한 상임고문과 원로 회원들의 모임으로 매월 두번째 월요일에 정례오찬으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각종 포럼 운영과 관련한 업무보고와 현안사항의 해결 및 포럼 성장 발전...
부평여중, 학생 중심 자율동아리 ... [초/중/고 네트워크]
2016-04-14 10:13:40 황순덕 기자 기자
<황순덕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우내문)에서는 4월 12일(화) 교내 호연관에서 각종 동아리 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학년도 자율동아리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동아리는 문화‧예술 동아리(9팀), 학술활동 동아리(5팀), 봉사활동 동아리(4팀), 그리고 진로 동아리(1팀) 등 총 19개 팀으로 구...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댄... [전체뉴스]
2016-04-14 10:09:59 천이백 기자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지역의 청소년 댄스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Show me the YOUTH vol.4를 지난 4월 9일(토)오후 3시에 연수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지난 3월26일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개팀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열띤 공연을 펼쳤고, 인천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그룹 알펑키스트의 초청공연 등의 화려한 ...
고용노동부인천북부지청, 2016년 ... [전체뉴스]
2016-04-14 10:04:52 권도형 기자 기자
<권도형 기자> 고용노동부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삼근)은 산업현장에 임금체불, 서면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기초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부평구․계양구․서구․강화 소재 사업장 12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15일부터 6월 14일까지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감독대상은 특히 청소년을 주로 고용하거나 기초고용질서 위반 우려...
학교전담경찰관, 남동경찰서 조 ... [칭찬합시다]
2016-03-31 09:47:33 편집국 기자
부천 아동학대사건으로 전 국민이 떠들썩했던 얼마 전이 그랬다. 비극.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라지지 않는 비극을 막아야 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인천시 한 경찰국에 학교전담경찰관이 등장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2011년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창설되었다. 인천지역은 2014년부터 활동에 활기를 띠...
교통약자 배려석 [칼럼(사설)]
2016-03-31 09:42:35 편집국 기자
책장에 가로세로 칸막이가 많으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책의 성격이나 크기대로 구분해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칸막이에 막혀서 넣을 수 없는 책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때면 무조건 칸막이가 많아서 좋은 것만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서울 지하철엔 날이 갈수록 칸막이가 늘어갑니다. ‘교통약자&rsqu...
남동경찰서 조 우진 경위 [이달의인물]
2016-03-31 09:30:00 편집국 기자
부천 아동학대사건으로 전 국민이 떠들썩했던 얼마 전이 그랬다. 비극.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라지지 않는 비극을 막아야 했다.
학교전담경찰관, 남동경찰서 조 ... [초/중/고 네트워크]
2016-03-31 09:23:57 편집국 기자
부천 아동학대사건으로 전 국민이 떠들썩했던 얼마 전이 그랬다. 비극.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라지지 않는 비극을 막아야 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인천시 한 경찰국에 학교전담경찰관이 등장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2011년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창설되었다. 인천지역은 2014년부터 활동에 활기를 띠...
인천시, 2018년까지 중국 아오란그... [전체뉴스]
2016-03-31 07:56:08 편집국 기자
중국 유통업계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명이 지난 3월 26~27일 이틀 동안 광저우와 난징·베이징 등 중국 전역의 도시 24곳에서 비행기 158대에 나눠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인천과 경기도 지역 호텔 1500여 객실에 묵으면서 다음달 4월 3일까지 머물며 관광을 할 예정이다. 아오란 그룹은 앞으로 3년간 대규모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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