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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이사회 마지막 마무리 [사회]
2015-12-29 01:47:19 편집국 기자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사장 한경애)은 2015년 12월 28일 17시 30분 재단 세미나실에서 2015년 정기총회로 마무리 이사회를 마쳤다.이날 회의에서 한경애 이사장은 2016년도 사업방향을 설명하면서 새로운 공익사업의 의지를 밝혔다. 재단은 새롭게 거듭나는 각오로 내년을 동력의 해로 소외계층과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다는 의지를 ...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2015년 다... [경기]
2015-12-28 12:13:42 김용남 기자 기자
<김용남 기자>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활기찬 은빛세상’을 모토로 2015년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올 한 해는 노인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45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미용실, 경로식당, 주말 무료급식 사업과 자원봉사자...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 3D 프린터... [대학가네트워크]
2015-12-28 11:48:33 권도형 기자 기자
<권도형 기자>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부)은 3D 프린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3D 프린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월 28일(월) 밝혔다.인덕대학교는 지난 10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년 테크숍 구축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억 4400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재즈피아니... [사회]
2015-12-28 11:45:27 김용남 기자 기자
<김용남 기자> 28일 TV조선 송년 특집방송으로 '기적-안성기와 진보라의 차드 이야기'가 방영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를 방문해 영양, 식수, 질병 등 어린이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아프리카에서도 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복지 종... [사회복지]
2015-12-28 11:41:43 김경희 기자 기자
< 김경희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12월 27일 저녁 6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하는 문화사랑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전국에서 관람을 신청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
풍산특수금속(주), 이웃돕기 성금 ... [사회복지]
2015-12-28 09:31:02 황순덕 기자
<황순덕 기자> 풍산특수금속(주)(대표 신갑식)은 지난 12월 24일(목)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성금 2,000만원을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에 기탁했다. 풍산특수금속(주)은 작년 추석 및 연말에 2,35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올해도 계속해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계양구 내 복지여건 개선 및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
계양구, 온누리감리교회 사랑의 ... [사회복지]
2015-12-28 09:24:57 황순덕 기자
<황순덕 기자> 온누리감리교회(정명묵 담임목사)는 지난 12월 23일(수)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온누리감리교회 천사사랑의 쌀 나눔」으로 백미 10kg 1,004포(2,259만원 상당)을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에 기탁했다. 정명묵 담임목사는 "1004사랑쌀나눔 행사를 통하여 많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세밑 설경 [사회]
2015-12-28 08:31:02 편집국 기자
사법고시, 희망의 사다리 치워야 ... [칼럼(사설)]
2015-12-28 08:20:53 편집국 기자
젊은 시절 윗집에 나이 든 총각이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늘 뭔가를 중얼중얼거리는 그는 내게 말을 걸지 않았지만 쳐다보면 희죽 웃으며 친밀감을 나타내기는 했습니다. 그는 고시공부에 몰두하다가 실성했다는 것이 어머니의 말이었습니다. 한 지인은 명문 사립대의 법과를 졸업했지만 장기간 사시의 벽을 넘지 못...
금배지를 동배지로 [칼럼(사설)]
2015-12-28 07:48:54 편집국 기자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려운 중독으로 첫째가 마약, 둘째가 도박, 셋째가 금(金)배지라는 말이 항간의 우스갯소리로 돌던 적이 있습니다. 앞의 둘은 어느 나라에든 해당되는 보편적인 것임에 반해 세 번째는 우리나라에 유별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배지를 따기 위해 재산 날리고 집안 거덜 내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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