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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4000만원, 개교 50주년 건립기금 1000만원 등 총 1억원 기부 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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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5월09일 12시0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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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전용 식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는 예스킨(대표 류형준)이 4월 24일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에 발전 기부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제약, 임상, 식품 및 향장 등 글로벌 국가 성장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신 가치 창출 인재교육을 육성하고 있다.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에 재학 중인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발전기금에 4000만원과 개교 50주년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 제약임상학술발전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
류형준 대표는 “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학술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킨은 3월 코로나19로 대구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를 위해 2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대구시청에 기부하면서 최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든 의료진과 봉사자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응원하기도 했다.
예스킨 개요
예스킨은 현대의학과 과거 의학의 소통을 위해 30여년의 세월 동안 연구한 결과, 현대의학의 이론적 기반 위에 근본적 세포 환경 정상화를 통한 질병 관리 의학인 배달의학의 개념을 정립했다. 해당 연구 결과로 출간한 기초이론서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2016년)’, ‘천기누설 건강법(2017년)’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결합해 배달의학의 치유도구가 출시됐다. 질병 유발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바이러스를 퇴치하도록 돕고 유행 중인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인 ‘안티비바플러스’, 병적산물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여 세포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림프순환촉진제 ‘써클포유셀렌’을 통해 예스킨은 국내 약학의 전문가인 약사들을 중심으로 치유의학의 길을 확장해가고 있다. 질병 중심에 국한된 개선의 수준을 넘어서서 우리 몸의 근본적인 세포 환경을 정상화해 증상을 개선하는 치유의학이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길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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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기자
(hkyounga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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