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전체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3년05월16일 09시28분 ]

의정부시가 지난 2009년부터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담장허물기사업’이 뒷걸음 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실제로 현재 종합운동장 옆에 식재된 각종 꽃나무들이 철재 팬스에 가려져 오히려 주변 경관을 오히려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시민 김모씨는 “철재 울타리 사이로 삐집고 나온 꽃들이 애처롭기만 하다”면서 “담장도 허물고 자연을 그대로 만끽하고자 하는 운동도 펼치고 있는데 오히려 시는 예쁘게 조경작업을 해놓고 철재 울타리로 꼭꼭 숨겨 놓은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지적햇다

 

 

 

 

김충식 (mgs54@hanmai.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6519161
보건복지부, 긴급복지 지원제도 확대시행 (2013-05-16 09:39:42)
복지공무원 또 자살 (2013-05-16 01:44:17)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