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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모임‘희망씨앗’ 프로그램 열어
등록날짜 [ 2025년03월04일 09시45분 ]

가족돌봄청년들의 마음을 보살핀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 자조모임 프로그램 희망씨앗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씨앗은 긍정심리기반 자조모임 프로그램이다. 가족돌봄청년이 스스로 마음을 챙기면서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매월 프로그램 1주 전 참가자를 모집하며 2~4회 열릴 예정이다. 매월 10명을 새로 모집한다. ,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정한다. 이달은 10일과 24일 두 번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 신청 전, 보건복지부 청년온(www.mohw2030.co.kr) 홈페이지에서 자가 진단한 뒤 센터 직원과 상담을 거쳐 가족돌봄청년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대상자를 선정한 다음 프로그램 시작 1주일 전 전화나 문자를 이용해 참여 안내를 한다.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지난달에는마음챙김 명상성격 강점 탐색 및 활용을 주제로 2차례 열렸다. 각각 5명이 참여했다. 명상은 가족돌봄 과정에서 겪은 나의 감정적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수용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두 번째 시간은 성격의 강점을 찾아 돌봄은 물론이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다.

 

3월에는 성격 강점 탐색 및 활용와 함께 감사’ ‘자기연민 느끼기등을 준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20) 씨는 중학생 때 어머니가 산재로 크게 다친 후 한 살 터울 동생과 함께 오랫동안 돌봄을 해오고 있다. 중위소득 50% 이하 가족돌봄청년에게 연 200만 원을 지원하는 자기돌봄비도 받는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김 씨는 불안과 우울감이 있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했는데 명상 프로그램 덕분에 긍정 에너지가 생겼다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할 때 자기돌봄비를 지원받아 마음이 넉넉해졌다고 말했다.

 

박은경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은 하루하루가 힘들어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되돌아볼 만한 여유가 없기에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스스로 보듬어 주는 기회를 만들어주려고 한다더 많은 가족돌봄청년이 우리를 찾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도형기자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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