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내 기관과 손잡고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센터는 이날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하고 중부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남동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 협약하고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약속했다.
○ 협약에 따라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청과 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다. 중부청은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사업, 월 1회 찾아가는 상담실, 직업전문가 멘토단 등을 활용한다. 여기에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동행 면접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일하기센터는 법률상담, 심리안정프로그램, 직업전문가 멘토 프로그램과‘찾아가는 새일센터’에서 구직·취업 상담을 한다.
○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상담, 채무조정 등 제도를 이용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고 회생·파산절차 신청 지원도 가능하다. 또 성실 상환 시 생활·운영자금 등 소액금융 지원 제도도 있다. 여기에 금융 분야 재무·신용 관리 교육과 고용, 복지 상담서비스 연계도 한다.
○ 서민금융진흥원은 기관이 운영하는 청년 대출 상품, 자산형성 상품, 소액대출 등 청년 대상 상품 정보를 안내하고 이용을 돕는다. 여기에 금융 교육 지원과 복합상담 연계, 금융·복지·고용·채무조정·불법사금융예방 관련 사례관리도 한다.
○ 김연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은 구인·구직 알선으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 경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체계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을 도울 수 있도록 협력 부탁한다”고 말했다.
○ 박은경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함께한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각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며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희망을 설계하는 데 모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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