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05-06 16:53:24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10초의 행복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건강은 내가 지키지 않으면 지켜줄 이 아무도 없다
등록날짜 [ 2013년06월15일 14시55분 ]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건강상식

우리가 상식을 갖고 건강의 이상을 관찰해야 한다. 내건강은 내가 지키지 않으면 지켜줄 이 아무도 없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 다음 상식을 갖고 내 건강을 항상 지켜보자.

1.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별한 이유 없이 두 달 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당뇨병, 갑상선, 각종 암이 의심된다.

2. 운동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많다.
흡연자,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3. 갑자기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져 식사 도중 숟가락을 놓쳤거나
발을 헛디딘 적이 있었다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크다.

4. 너무 살이 찐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퇴행성관절염 등의 원인이 되며
심근경색, 뇌졸중의 위험도 높인다.
비만은 안 된다. 당장 살을 빼야 한다.

5. 시야가 좁고 답답하다.

마치 터널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 같은 `터널비전(Tunnel Vision)`은
녹내장의 특징,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실명의 위험성이 크다.

6.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된다.

3주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천식이나 결핵, 폐암 등을 의심한다.
담배를 오래 피웠거나 가래에 피가 섞이면 폐암을 의심해야 한다.

7.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기능성 위장장애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암인 경우도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정밀검사 요.

8. 대변 색 모양이 변했다.

대변의 색이 검고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온다. 대변의 굵기가 가늘다.
대변의 모양이 찌그러져 나온다.
이 경우 모두 대장암일 가능성이 크다.

9. 전에 없던 심한 두통.

머리 한 부위만 아픈 두통이 사라지지않고 계속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구토와 구역질,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10.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

목을 많이 쓰는 사람도 아니면서 목이 쉬거나 쇳소리가 난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김용남 (c122103@hanmail.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4529867
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 ㈜농심 그룹사 재직자”생산설비 보수용접”과정 실시 (2013-06-17 17:12:23)
한국펄벅재단, 보잉코리아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 공부방 개소식 가져 (2013-06-11 01:20:25)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