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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업무로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복지사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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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16일 06시5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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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병수)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회장과 최상희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홈닥터 황규상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창원 회장은 지난 4월 동안 벽지 및 장판 등으로 사무실을 전반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주고 창호교체까지 후원해줘 그 고마움을 답례했다.
김병수 센터장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황인철 변호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센터직원들의 성의를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황변호사는 더불어 후원금도 센터에 후원했다. 황변호사는 대민 변호사로서 평소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고생하는 복지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황변호사는 “과다한 업무로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복지사들에 비하면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큰일도 아닌 일에 고마워 하니 오히려 제가 더 부끄럽다”며 겸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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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삼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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