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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이웃사랑 지속 실천해 나갈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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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16일 06시0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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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남)는 지난 12일 장조림과 오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몸노인 100세대에 전달했다.
십정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17일 바자회 개최해 거둔 수익금으로 밑반찬을 만들었다.
‘우리지역 복지는 우리가’라는 주인의식이 투철한 이경남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이 정성과 사랑을 밑반찬을 만들어 혼자사는 외로운 노인들게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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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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