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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훈련 통해 모든 직원을 설비보전 전문가로 육성하고자 이번 교육과정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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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3년06월17일 17시1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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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는 6월 17일부터 (주)농심 및 그룹사 재직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산설비 보수용접” 과정 교육 입교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1년부터 아산연수원에서 전기공압, PLC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여 2년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현장 생산설비분야에 직원을 대상으로 용접분야 교육을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특수용접학과에서 3박 4일간의 교육을 70여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는다.
(주)농심은 그동안 꾸준히 재직자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생산설비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생산성경제력 등 좋은 결과로 이어진바 잇다.
2013년인 올해도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의 교육훈련을 통해 모든 직원들을 설비보전 전문가로 육성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팀 손태일교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적자원, 시설, 조직, 시스템 등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실하고 성과 있는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각 기업체와 맞춤형 교육장소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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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삼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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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2-22 19:5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