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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아시안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치러질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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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17일 18시1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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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송영길 시장, 이학재 국회의원, 이성만 시의회의장.나근형 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다.
이반 인천 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는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2주 후인 내년 10월18일부터 7일간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42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40억 아시안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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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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