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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나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도시의 숲 소중함 일깨워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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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20일 21시0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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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도시 숲과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고,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푸른 꿈을 심어 주기 위하여 지난 4. 27(토) 인천대공원에서 “녹색환경도시 인천” 이란 주제로 개최한 “제11회 푸른 인천 글쓰기대회”의 시상식을 6월 20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GCF사무국 유치를 기념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자연을 보고 느끼며, 도시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 인천을 푸르게 가꾸는 분위기를 정착하고, 삶의 터전인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글쓰기 대회는 학생부문과 학부모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 하였다. 학생부문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인천봉화초교 3학년 민준홍 학생, 인천광역시장상은 인천개흥초교 5학년 유예원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학부모부문 대상으로 남구 주안동에 거주하는 송숙명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등 100여명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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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덕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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