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우리는 책을 멀리해선 안된다.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보자 |
|
등록날짜 [ 2013년06월21일 20시05분 ] |
|
|
|
정보화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것을 얻고 믾은 것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이런 어린이들을 본받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 본다.
최근 문명의 이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편함보다도 책을 놓고 스마트 폰에서 게임에 몰두 함으로서 잃은 인성으로 사회는 각박해져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서점에서 책을 구하면서 책을 우리 손에서 놓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책 한 장 읽기조차 바뻐 스마트 폰으로라도 전자 책을 본다 하지만 그럴 마음이라면 볼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는 것은 어떨까.
우리는 책을 멀리해선 안된다.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보자. 이 어린이들처럼 앉으면 스마트 폰이 아닌 책을 보는 이 모습을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린이는 우리의 거울이며 우리의 스승이다.
|
김경희
(c122103@hanmail.net)
|
|
|
|
|
|
|
|
|
|
|
|
|
|
|
|
|
천이백 |
[ 2013-06-24 21:10:51 ] |
|
|
정말 부럽다.스마트 폰 보느니 책을 보면 얼마나 양식이 될까.
나도 그리 못하고 있지만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옛날 학창시절의 나로 돌라가야겠다. |
|
|
|
|
|
|
|
| 토론회 (2013-07-15 18:38:3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