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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피서객의 안전 책임질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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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21일 20시4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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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21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해경은 오는 29일부터 을왕리.왕산.십리포.장경리.동막해수욕장 등 5곳에 총 47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다.
안전요원들은 지난 18-21일 각 해수욕장의 지리적 특성을 익히며 적응훈련을 마쳤고, 이날 헬기와 수상 오토바이 등을 동원한 인명구조 훈련을 했다.
해경은 안전요원들과 해수욕장 내 빈병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유리병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 캠페인'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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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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