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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의 마찰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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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6월22일 09시1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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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주당 시당은 21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매립지 2016년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r갖고 사용 기간 연장 논란이 이는 수도권 매립지를 예정대로 2016년에 종료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매립지는 애초 2016년까지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2044년까지 쓰레기 매립지 연장을 놓고 서울시는 사용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인천시는 매립지 때문에 시민이 악취와 비산먼지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연장할것을 굳히지 않고 있어 서울시와의 마찰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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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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