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뮤지컬컴퍼니에서 지난 5월23일 제작 발표회를 가진 '하이파이브' 가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가진후 배우 박해미 대표가 예술감독을 맡아 시작된 이번 뮤지컬은 이소리, 김지용, 주종훈, 김진선 등의 열연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뮤직컬은 지난 6월 28일 배우 박해미 감독의 작품으로서 공연되는 하이틴 뮤지컬 <하이파이브>는 시작되기 무섭게 절찬리로 공연되고 있다.
‘하이틴 뮤지컬 하이파이브’는 현시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아픔으로 겪고 있는 학교 폭력, 장애우 차별 등 청소년들의 문화, 감성을 세대가 공감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하이파이브'의 주인공인 성민, 만평, 대규 역할은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K-Pop 아이돌 Attack(어택) 그룹의 김지용, 주종훈, 김진선이 각각 캐스팅 됐다.
이번 뮤지컬은 서울시 교육청 2013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뮤지컬로서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돼 7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인터파크 (www.interpark.com)등을 통해 예매 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1544-15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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