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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 활성화 위해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1천명을 대상으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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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7월15일 07시2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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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월미은하모노레일 부실공사로 골머리를 앓아 온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1천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지하철 역사별 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3일 전했다.
역사와 아울러 명소 탐방을 위해 교통공사가 지정한 8개 역사는 센트럴파크역(컴팩·스마트시티), 테크노파크역(아시안게임 홍보관), 캠퍼스타운역(해양경찰청 홍보관), 동막역(가스과학관), 원인재역(원인재), 문학경기장역(곤충·파충류체험학교/인천도호부청사), 예술회관역(아시아문화관), 경인교대입구역(부평향교)이다.
8개역사 방문이나 역사 내 봉사활동을 하면 활동 인증서를 발급해 주고 8개역사 방문스탬프를 모두 받고 센트럴파크역에 완주 접수하면 기념품으로 일정 액수가 충전된 교통카드를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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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춘
(nhpia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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