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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DMZ 철책안에는 총성없는 전쟁이 계속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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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7월30일 07시0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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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토) 10시 정전 60주년 UN 참전군의 날에 즈음하여 인천걸스카우트 550 여명은 지도자 및 대원들과 함께 호국안보 체험으로 양구통일관. 제4땅굴. 을지전망대. 펀치볼 안보지구를 인천스카우트 주최로 2박3일간 다녀왔다.
휴전 60주년 동안 크고 작은 북한의 도발로 많은 사상자가 생겼으며, 지금도 DMZ 철책안에 총성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청소년들은 현실체험을 했다.
제4땅굴은 겉으로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외치면서 땅굴을 남쪽으로 파내려 온 그들의 호전적인 양면성에 몸서리 처지는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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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해피 콜 기자
(ejd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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