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3년09월07일 07시39분 ] |
|
|
|
인천 길병원 새 생명 찾은 캄보디아환자들 새 생명을 얻게 되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의료지원사업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시 심장병환자 3명의 완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길병원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엄성준 국제관계대사등 관계자들이참석했다,환자중 서언페브(남,25)는 지난 25년간 선천성 심장병인지도 모르고 힘들게 살아오다가 이번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시작 할 수있는 행운을 얻었다,
또 스레이목 (여,3)은 생후3개월부터 심장에 구멍이 4개나 있어서 치료할수없어으나 길병원의 도움으로 살수없는 처지에서 수술을 받고 완치에 이르렀다고 햇다,
길병원은 아시아권 개도국 교류도시에 대한 선천성 심장병 환자 초청 치료로 지난 2007년부터 인도네시아 반튼주, 캄보디아 프놈펜시, 미얀마 양곤시, 몽골 울란바트르실,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었다
|
박근원기자
(kfswf@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