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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9월24일 14시1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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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인천본부세관은 24일 추석을 전후해 가짜비아그라 130만정과, 녹용 600kg, 유명상표 시계 1940개, 수입제한 물품 2만여점, 등 싯가 550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정상 화물인 면봉으로 위장해 밀수입한 국제밀수조직을 적발, 중국 내 밀수품 수집책 김모씨(41)등 조직원 4명을 검거했다, 김씨와 또다른 수집책 조모씨(51)는 중국에 거주하면서 국내 도소매상이나 일반인들이 구매대리인을 시켜 구입한 밀수품을 수집해 포장후 국제운송업자인 우씨(41)를 통해 중국 이우에서 콘테이너에 실어 연운항을 거쳐 인천항으로 반입하였다가 새관에 적발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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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포토국장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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