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05-06 16:53:24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전체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 인도적 차원에서 경비함정 이용 신속히 육지병원으로 후송 -
등록날짜 [ 2013년09월30일 09시58분 ]

[박근원 기자]=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조업 도중 부상당한 중국선원을 신속히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께 옹진군 대청도 영해 밖 해상에서 중국인 선원 송모씨(39)가 조업 도중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이후 헬기를 이용해 선원을 후송하려 했으나 당시 해상 기상이 좋지 않아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외국선원의 경우 인도적인 차원에서 신속하게 후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원사진국장 (kwp39@hanmail.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5784869
12월부터 아동학대·부정수급 어린이집 명단 공개한다 (2013-10-03 07:31:17)
국민속의 해양 경찰」새로운 60년을 향한 첫 걸음 (2013-09-24 18:01:09)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