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6년 개천절 기념 행사 - 한국미래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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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03일 16시37분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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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하늘열림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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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복지뉴스-권도형기자)=인천국학운동시민엽합의 주관 . 주최로 시청앞 미래광정에서 단기 4346년 개천절 기념행사로 제14회 하늘열림 큰잔치를 개최했다.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개천절의 의미와 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개천절 날은 인천시민이 하나 되는 대축제로 승화시키고자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인천시 부시장 김교흥, 국회의원 문병호, 박창규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위원회의장, 구청장, 언론사, 각 사회단체장, 많은 내빈들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제봉행 전통의식을 재 선녀 칠 화랑과 함께 천제를 봉행하는 내내 인천은 따사로운 햇살과 기운이 가득했다 내빈들은 인천시 .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줄 알았다며 “민간단체가 어떻게 이런 큰 행사를 할 수 있느냐?”며 놀라워 했다.

행사에는 전통문양목걸이 만들기, 소원나무 장식하기, 건강체험이었고  놀이에는 윷놀이, 굴렁쇠 놀이, 새총 놀이, 활쏘기,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버나돌리기 투호 먹을거리에는 생일축하떡, 미숫가루, 전통차 시음 등 다재다능한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먹을거리는 무료로 제공되었다.

개천절은 단군조선의 건국을 뜻한다는 것보다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갑자년(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3일)이며 개천절은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하늘의 예를 올리는 우리나라의 고유의 큰 명절이다.

예로부터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예맥의 무천 등의 제제천행사가 있었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상해 임시정부가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해 경하식을 거행하며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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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사회부기자 (586792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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