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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0월06일 08시2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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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25의 참혹한 현장의 비무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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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5일 (토) 07:38:57 |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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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비무장지역의월정리역은 북한으로 통행하던 철도가 전쟁으로 이곳에서 멈춘지64년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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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뒷편에는 철마는 달리고싶다란 간판이 있고 폭파된 열차와 승객들이 이용하던 객차가 폭격으로 파괴된 차량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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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를 끌고 북한으로가려던 기차도 부셔진채 멈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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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철원에는 6,25 전쟁때 북한괴뢰군이 사용하던 노동당 당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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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서 마지막 열차종점인 연천 신탄리 역사, 이건물은 1961년에 건축돼 지금까지 운영되며 2명의 역무원이 1일 800여명의 승객들이 이용한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철원역이 생겨 신탄리역에서 한정거장 더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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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중에는 관광으로 오는 승객들이 많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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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도착하자 승객들이 열차에 승차하고 있다, |
[박근원 기자]6,25, 사변 64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그때의 현장을 돌아보며 남과북이 갈라진지 수십년을 지나면서 남북통일의 꿈을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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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사진국장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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