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3년10월11일 17시42분 ] |
|
|
|
[박근원 기자]-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10월 10일(목) 이른 아침부터 벼를 수확 후 건조하는 농가들의 현장으로 찾아가 벼 적기 수확 및 적온건조를 통해 강화섬 쌀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벼는 품종에 따라 이삭이 팬후 40∼55일경 정도에 이삭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을 때 수확하며, 건조기의 온도를 45∼50℃로 유지하고 수분을 15%까지 건조를 해야 쌀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봄부터 피땀 흘려 재배한 고품질 쌀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려면 적기수확, 적온 건조와 저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박근원사진국장
(kwp3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