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고 노무현 대통령은 고 김정일과의 만남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NLL에 대해 김정일이 NLL은 평행선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네 번이나 “예, 맞습니다“라는 맞장구로 연평도, 대청도를 이북으로 넘기려는 의도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노무현 정부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그대로 이어 받고 수백억원의 현금과 수백톤의 현물을 지원해 핵개발를 키워 주었고 국가기록원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삭제하면서 없애 버리고 고친것에 대한 첵임을 져야 하는 문재인 의원은 대통령까지 되려고 꿈을 궜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참패했다. 천만다행이다. 하늘은 결코 대한민국을 외면하지 않고 막강한 대항마 박근혜를 보내고 문재인에게는 고배의 쓴 잔을 주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 없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 일부는 북한에 넘겨졌을 것이고 국회는 북한의 교두보가 돼 이석기를 환영하는 개선의 국회가 됐을 것이다. 이제와서의 말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패하기를 잘했다고 생각 된다. 국민을 혼란시키고 국가기반마져 혼탁하게 종북세력을 불러들여 키운 민주당은 국민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며“민주당은 이제 정당이 아니다. 종북세력의 아지트다. 공복이면서 우선으로 다뤄야 할 민생은 뒷전으로 하고 종북세력들에게 국민혈세를 계속 쏟아 붓고록 방치하고 있다. 이것이 무슨 국민을 위한 정당인가. 박근혜 정부의 복지 공약 흔들기를 빌미로 민생복지를 종북세력들에게 흘러 들어가도록 유도하고 있고 내가 주는 돈 아니니까라는 고정관념이 국민혈세를 쌈지 돈으로 생각하고 있는 민주당은 여전히 종북세력들을 옹호하고 있다. 민주당 거듭나지 않으면 패당으로 곧 공중분해 될 것이다.“라고 분개했다.
민주당은 당의 성향과 정체성을 상실한채 내홍에 빠져가고 있다. 물과 기름을 구분 못하는 이것은 당연지사다. 집안이 망할 징조다. 개구리가 올챙이때를 기억 못하다는 말이 민주당을 두고 하는 말같이 됐다.
당리당략에만 눈이 멀어 국정에 소금뿌리는 행태 환골탈태하고 포퓰리즘으로 국민에게 환심을 사려고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고 국민 국민하고 부르짖는 것은 임종의 단말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채동욱 개인 사건을 정쟁으로 몰아 소모전 갖지말라.
종복세력을 끌어들인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이석기 제명을 지켜보자 하지말라.
부정경선 '무죄'로 더욱 기승을 부릴 통진당 해체 좀더 두고 보자는 유보적 입장 보이지 말라.
김미희·김재연 통진당 의원을 포함한 조직원 130여명을 전원 소환에 손잡지 말라.
흑과 백을 가릴줄 아는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10월 보선과 내년 총선에 대패 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나라를 좀먹는 종북의 아지트로 전락하고 끝내는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표리부동한 문재인, 북한의 애국지사라는 이석기, 김재연, ‘한국에 재배치된 화학대대 등 주한미군 전략배치와 관련 자료’ ‘주한미군 병력 및 물자의 한국 입출입 현황’ ‘지뢰방호장갑차(MRAP) 배치 과정에서 국방부와 협의한 경위와 내용’ 등을 요청한 이상규의원, ‘2013년 고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HUAV) 사업타당성 재조사 결과 보고’ 등을 요구한 김미희 의원, MRAP는 유사시 북한 급변사태 때에도 투입되는 최전방 무기이며, HUAV는 한국군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구축 중인 킬체인의 핵심 탐지수단을 캐내려는 한국적 종북 레지스땅트들을 비호하지 말아야 살아 남는다.
이번 국정감사에 통진당 의원 6명이 63건의 군사정보 자료를 요청했다는 것의 속내를 국민은 알지만 정작 민주당은 모른척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쟌다크적 정신을 가고 있고 북한이 씹고 민주당이 흔들어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국민을 지키고 사심없이 국가를 선진국으로 부흥 시키려는 마가렛트적 철의 옹벽을 갖고 있는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아시아 철의 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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