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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1월19일 16시5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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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서해 전해상에 강풍․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백령도 응급환자를 후송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19일 오전 10시30분께 백령병원으로부터 주민 박모씨(71)가 산혈증 (혈액이 산성화되는 현상)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를 급파해 인천시내 대형병원으로 후송했다
신고 접수 당시 서해 전해상에는 강풍․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해상 기상이 좋지 않아 헬기를 이용해 구조 활동을 펼쳤다 |
박근원국장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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