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천지역 의료발전 위한 상생 네트워크 구축 |
|
등록날짜 [ 2013년11월30일 00시16분 ] |
|
|
|
지난 28일(목),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인천시의사회, 병원협회 등 유관기관 및 인천지역 협력병원 임원진을 초청하여 2013년도‘협력의료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34개 의료기관에서 104명이 참석했으며, 인하대병원장 및 임상과장 41명 등 총 147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는 김영모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윤형선 인천광역시의사협회장, 정영호 인천광역시병원협회장의 축사와 함께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김대혁 교수, 신경과 나정호 교수, 소아청소년과 전용훈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연경 부장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그리고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등의 국책과제 운영을 통해 협력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서울로 보내는 불편함을 덜고, 인천시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특히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관련 의료진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심뇌혈관질환 관련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협력의료기관 관계자 분들의 헌신에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
천이백
(c122103@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