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지에 |
|
등록날짜 [ 2013년12월10일 21시09분 ] |
|
|
|
광음교회 강도사 목사 등 교회 관계자는 10일 오전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써달라며 쌀 1,000㎏(23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봉사단체인 ‘기타사랑 7080’ 오세환 대표 등도 부평구청을 찾아와 쌀 500㎏(117만원 상당)을 맡겼다.
앞서 9일 오전 힘찬병원 배승환 병원장은 지역 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달라며 김장김치 1,000㎏을 기탁했다.
구는 이들이 맡긴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지에 전달할 계획이다. |
권도형 기자
( 586792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