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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선박 사고 상황 가상해 어선에서 직접 위치발신장치의 SOS 버튼 눌러 자동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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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10일 21시2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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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10일 선박의 출․입항을 자동으로 신고하는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성국 서장은 이날 인항파출소와 연안부두를 방문해 V-Pass 시스템 구축 상태를 모니터링했다.
또 해상 선박 사고 상황을 가상해 어선에서 직접 V-Pass의 SOS 버튼을 눌러 자동으로 신고되는 과정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실제 V-Pass를 사용하는 어민들과 만나 V-Pass 설치 전․후의 조업활동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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