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취업난 해결에 앞장서고자 특성화된 실무실습 중심 학과로 재편성
▪ 전통성과 철저한 실습 교육 과정으로 현업 종사자와 학생들에게 인기
지역 최고의 맞춤형 대학 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는 2014학년도부터 미래맞춤형 실무 교육 중심으로 재편성된 용접과.자동차과,신동력 신소재개발과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인천캠퍼스는 동안 컴퓨터응용기계학, 특수용접, 신소재응용학, 신제품개발학과 등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양성해 남인천 특성화에 앞장 서고 있다.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도 수월하고 취업 전망도 밝은 것이 특징으로 매년 90%이상의 취업률을 보여 취업맞춤형 특성화 학교로 자리잡아 그명성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특성화로 남인천캠퍼스는 전문성을 키우고 제 2의 인생직업을 준비하는 베이비붐세대는 물론 20, 30대에게는 글로벌 엔지니어 양성으로 세계 진출에 인기가 있어 매년 정원 초과로 8,9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콘텐츠디자인학부와 LED전자학부,스마트전기학에 남아공 정부는 인력을 대거 파견해 맞춤형 기술교육을 받고 밴치마킹해 가는 반면 한국가스공사 경우는 재직자 직무기술 향상을 위해 위탁교육해 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업자 해소에 앞장서 베이비붐세대에게 새로운 삶을 설계토록 완벽교육을 하고 있으며 2002년도부터 개발해 온 3D개발을 새롭게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인천캠퍼스는 교수와 학생간의 1:1 실습 교육이 강점이며 그 중 특수용접학과는 러시아와의 가스배관 정책에 대비해 학생들의 미래를 실습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들을 구비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의 재능을 신명나게 살리는 ‘전통타악공연단’ 모임을 결성해 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 실습 교육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배가하고 특강과 온라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2014년부터는 차별화된 현장 인성 웹툰을 접목시켜 스파르타식 전문자격증 취득과 실습 위주의 교과 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의 취업률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인천캠퍼스 김남윤 사회학 교수는 “실무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2014년부터는 남인천의 전통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학과를 강화해 기업현장 맞춤 위주의 실습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며 “내년도 신입생 모집은 이미 70%를 넘어서 올해도 정원초과가 예상되며 우리 학교 특성화학과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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