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신용관)는 10일 인천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박우섭 인천광역시 남구청장, 김지영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 내빈과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특화프로그램 통합발표회 “제4회 행복 한마당(‘희망+행복한꿈’을 만드는 실버)”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이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되었으며, 발표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풍물, 난타, 합창, 태극기공, 건강기체조, 라인댄스등의 공연과 함께 클레이아트, 스텐실, 비누공예, 도예, 종이접기, 원예, 미술, 한지공예등의 작품 전시에 참여하여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 됐다.
신용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인천시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어르신의 행복한 노년을 인천시와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가 함께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는 2010년부터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치매, 우울증, 자살위험이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인천의 21개 재가지원센터에서 모이신 많은 어르신들이지만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과 즐거움을 서로에게 나누어주는 제목처럼 행복 한마당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행사를 맞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