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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를 환자에 적용한 개선사례가 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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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21일 04시3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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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8일(수),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기관의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QI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5주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29개 사례 중 1차, 2차 내ㆍ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9개 기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인하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최정석 교수와 진료기획팀(담당:유영미)이 진행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 시행환자에게 진료 질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해 근거중심의 표준화된 진료지침을 적용한 개선사례"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한국 의료 질 향상 학회에서 우수연제 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진료 질 향상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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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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