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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이 곧 취업이다’라는 기치 아래 취업의 산실로 학생들로부터의 인기가 충천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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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3년12월24일 06시4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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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는 23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2013년 사업을 분석하고 2014년 명품학과 도약을 위한 교직원 워크숖을 가졌다.
남인천캠퍼스는 2013년도 한국폴리텍대학 자체평가에서 맞춤훈련,자격취득등 대학홍보등의 선전으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언론홍보부분에서 최우수캠퍼스상,기업전담제 취업실적 우수(자동차과),미래 신성장개편 우수학과(LED응용전자과)등 모든 부문의 수상을 차지하며 폴리텍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받는등 명품학교로 거듭나 2014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4:1을 기록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강희상 학장은 총평을 통해 “2013년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직원 모두가 최우수 기관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명품학교로 도약하자.”고 교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강학장의 부임 이후 남다른 경영철학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학생들의 인성을 겸비한 역량을 드높여 ‘입학이 곧 취업이다’라는 기치 아래 명실상부 취업의 산실로 학생들로부터의 인기가 충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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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삼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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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