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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날’은 386세대의 애환을 다룬 내용, 현 시대를 살아가는 40대의 모습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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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25일 05시1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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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웍스이엔티(대표: 허건)는 소속 배우 김지영이 KBS 단막극 ‘돌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돌날’은 386세대의 애환을 다룬 내용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40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배우 김지영이 맡은 역할은 꿈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40대 주부 ‘정숙’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관록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KBS 드라마 스페셜‘돌날’은 ‘신데렐라 언니’를 연출한 김영조 PD가 맡았으며 2014년 1월 방송 예정이다. |
김경희 기자
(392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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