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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육아카페, 장난감대여점, 테마별 체험관, 어린이 전용극장도 들어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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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27일 09시0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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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영·유아 보육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는 부평구 부평동 일대에 어린이집과 육아카페, 테마별 체험관 등으로 건립될 센터는 부지 5천544㎡에 총 사업비 270억원(건축비 180억원, 설계비 등 9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을 종합지원센터에는 어린이집, 육아카페, 장난감대여점, 테마별 체험관, 어린이 전용극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2015년까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8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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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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