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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꿈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방송작가 되려면 거쳐야 하는 등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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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15일 07시3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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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제5회 청소년 방송 대본 공모전>에서 금상에 대진여고 1학년 민소연(라디오 부문) 학생이 영예를 차지했다.
민양은 부상으로 상금 50만원과 한예진 입학시 입학장학금 20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외 수상자는 △은상-진천고 2년 김지향(라디오 부문), 천안여고 천예소팀의 곽혜성, 김혜연, 류주호(예능 부문), △동상-부광고 2년 박기웅(라디오 부문), 제천여고 2년 허효주(예능 부문), 대진고 2년 김현아(라디오 부문) 등이다.
한예진이 주최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방송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방송작가가 되려면 거쳐야 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난해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400점 넘는 작품이 접수되어 화제가 됐다.
다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예선을 거쳐 1월 7일 본선이 개최됐다. 본선은 라디오, 예능, 다큐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와 심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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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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