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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에 격려 보내며 직장분위기 활성화 관련 의견 서로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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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15일 11시1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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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남동구청장은 14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올 1월 1일자 무기계약직(공무직) 전환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는 12명으로 지난해 실시한 비정규직 고용 및 처우개선을 위한 직무결정 심사를 통해 기간제근로자에서 무기계약직(공무직)으로 전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배 구청장은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에 격려를 보냈으며 직장분위기 활성화 관련 의견을 서로 나눴다.
한편, 남동구는 현재까지 비정규직근로자 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1년이상 근무한 기간제근로자에 대해 복지포인트 및 상여금 지급 등 처우개선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고 있다. |
김경희 기자
( 392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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