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를 초도방문한다고 15일 전했다.
방문일시는 16일(목)오후 13시50분부터 18시까지 부평구
구청 및 구의회, 기자실, 현장(2개소), 시설(2개소)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시장의 방문에서는 △2014년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시민과의 한마음대화(시정 운영방향 설명, 시민의견 수렴 등)△현장 방문(갈산1동 물놀이장, 십정2지구)△시설 방문(부평국민체육센터, 부흥경로당)등을 둘러보게 된다.
시간계획을 보면
o 13:50 영접
o 13:50-14:00 환담
o 14:00-14:40 주요업무보고(5층 중회의실)
o 14:40-14:55 출입기자실 방문(2층 기자실)
o 14:55-15:10 의회 방문(2층 의장실)
o 15:10-16:30 시민과의 한마음 대화(7층 국화홀 식당)
o 16:30-17:00 현장 방문(갈산1동 물놀이장)
o 17:00-17:40 시설 방문(부평국민체육센터, 부흥경로당)
o 17:40-18:00 현장(십정2지구)을 방문 한다.
지난 14일에는 인천사회복지회관을 초도순시하여 복지현안을 청취한 뒤 장애인 단체들을 둘러 보고 유일하게 어르신들로 구성된 인천복지방송을 방문해 실버기자단을 격려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