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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운집장소 선정해 화재예방 의식과 비상구의 소중함 일깨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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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23일 23시3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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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는 23일(목) 오전, 남구 신기시장일원에서 한상대 소방안전본부장, 박우섭 남구청장,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며칠 앞으로 다가 온 설 연휴를 대비, 다중운집장소를 선정하여 화재예방 의식과 비상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한편, 시설 관계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시장 일원 화재예방 가두캠페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부착, 비상구 폐쇄 행위에 대한 계도,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등 관계자 중심의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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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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