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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봉사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앞장서서 일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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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1월28일 22시0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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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과 불은면은 올해에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8일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안효청)는 백미 20kg 24포, 대한적십자 인천광역시지사에서는 쌀 10kg 15포, 개인 후원자 박혜진 님께서 성금 5만원을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송해면에 기탁했다.
송해면 기관단체들은 관내에 봉사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앞장서서 일하며, 불우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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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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