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내일을 위한 여행” 이란 제목으로 경력단절여성대상 취업지원집단상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일일 4시간씩 총 20시간이며 교육장소는 인천시여성가족재단(인천여성문화회관) 4층 집단상담운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1일차 자존감향상, △2일차 대인관계증진, △3일차 직업세계이해, △4일차 구직기술증진(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등), △5일차 진로생애설계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64세 이하 모든 여성으로 참여 신청은 방문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최영진 032)517-1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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