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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저림으로 고통 겪는 고객을 위해 마련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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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04일 22시1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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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인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과 함께 ‘손저림은 이젠 가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16일에 실시되는 손저림 이벤트 ‘손저림은 이젠 가라!’는 인천백병원이 공식 후원하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의 서울 삼성 썬더스와 홈경기를 벌리는 22일을 ‘인천백병원의 날’로 정하고 손저림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사연을 인천백병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keibh)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세모이’를 통해 접수 받아 우수 사연을 선정해 손저림 수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저림 해결 이벤트는 손저림 특화 종합병원인 인천백병원에서 손저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으며, 손저림 수술 외에도 22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의 홈경기 티켓 등을 제공한다.
백승호 병원장은 “손저림으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고통에서 해방되길 기원 한다”면서 “인천백병원은 특허 받은 손저림 수술기구를 통해 손저림도 수술을 통해 말끔히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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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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