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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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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06일 20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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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서울호텔(사장 강병직)은 2월 6일과 7일, 양일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하여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케이서울호텔 임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맞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더케이서울호텔 임직원들이 직접 무의탁 노인 및 장애우 복지시설인 에덴의 집과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The-K서울호텔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의 새로운 이름이다
강병직 사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케이서울호텔 임직원들의 정성이 따뜻하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하여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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