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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니 마다 한 숟가락씩 절약해 모은 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것에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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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07일 20시2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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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동인천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전영태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29명으로부터 기증받은 쌀 20㎏짜리 55포대를저소득층 주민 55명에게 전달하여 따스한 사랑을 실천 했다.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끼니 마다 한 숟가락씩 절약하여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것에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로 해를 거듭 할수록 더욱 더 발전해 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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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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