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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천경찰서 서장을 역임한 이환섭 씨(63)가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선거에 인천 동구청장으로 출마 할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환섭씨와의 인터브를 통해 출마에 변을 들어본다,
이씨는 이번 출마하는 이유는 무엇에 중점을 두고 있느냐고 묻자“낙후돼가고 있는 동구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며, 특수목적고등학교 유치, 녹지공간의 절대적 부족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활환경을 개선 하고 , 노인, 여성, 저소득층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알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ㄹ했다,
또한 이씨는 인천경제의 중심권이였든 중앙 시장의 번영과 송림, 송현시장의 활성화, 일자리창출로 동구역을 회복시켜 다시 돌아오고싶은 동구를 만들며, 구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살고싶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강화 태생인 이씨는 인천고등학교출신으로서 인하대 지방행정에 관한 연구로 석, 박사 과정을 거치며 더 이상 동구의 낙후를 방치 할 수없다며 교육, 보육, 시설의 확충과 생활편의시설, 문화, 복지공간의 확대 보완에 힘 쓸것을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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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