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에게 따뜻한 정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 돼 등록날짜 [ 2014년02월15일 06시47분 ]

오리온제과와 이마트 동인천점(점장 최영규)은 함께 성 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민호)에 초코파이 100박스를 후원하였다.   오리온과 이마트의 행사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일부 지원되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경제가 얼어 붙은 이런 시기에 복지관과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얘기하며 지역 안에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써달라고 부탁 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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