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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해 사업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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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20일 00시1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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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19일(수)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7대 임원을 선출했다.
7대 회장으로는 한국스카우트인천연맹 이재덕연맹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으로 한국해양소년단인천연맹 김실연맹장, 사무총장으로 (사)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이근화단장, 감사로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홍현웅상임이사와 인천여자기독교청년회 남상인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인천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3월중 7대 회장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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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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