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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같은 행상인이 주민들의 눈길 불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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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22일 18시0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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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시내 한모처에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한 행상인이 카메라에 잡혔다.
조그만 리어카에 갖가지 만물 잡화를 실고 행상을 15년 해 왔다는 김모(58)씨는 달인답게 사진과 같이 위태롭게 물건들을 싣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상을 하고 있었다.
잡화는 생활 필수품으로 빗자루, 비닐바가지, 채반, 플라스틱 함지박, 먼지털이 등을 잔뜩 싣고 S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물건 파는 모습이 도심지에서 보기쉽지 않아 주민들의 눈길를 끌었다.
그러나 교통사고 원인이 되는 과적으로 경찰의 단속을 받았다. |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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