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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합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보조스텝으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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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2월26일 05시4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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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은 지난 20~21일 1박 2일에 걸쳐 약 45명의 대학생이 함께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워크숍을 인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가졌다.
새로운 서포터즈 3기 단원을 맞이하는 이 행사는 ‘다락’의 대학생 서포터즈 선배 기수인 1~2기 단원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3기 단원들의 공식적인 활동은 올해 2월부터 4기가 들어오는 내년 2월까지이며, 자유의사에 따라 선배기수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3기 서포터스는 센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청소년 연합워크숍, 예지다락축제,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등)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보조스텝으로 공동성장을 위해 마련된 자치기획활동(청소년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다양한 전공의 서포터즈 간 재능나눔활동, 센터 소속 청소년들과의 마니또 활동 등에 참여한다.
서포터즈 담당자는 “서포터즈 전 기수가 함께 참여한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재능대학교 1학년 배아현(20) 학생은“앞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천청소년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하고 더욱 성숙해질 것입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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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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